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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경제신문 기사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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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건축사사무소(대표자 김현덕ㆍ이하 에이플러스건축)가 설계비 15억원의 ‘포항시 다원복합센터 개발사업 설계공모’를 수주했다.

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따르면 최근 이 공모에 대한 심사 결과, 에이플러스건축이 제출한 작품이 최고점을 획득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Active platform(액티브 플랫폼)’이란 컨셉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줄 커뮤니티, 복합문화, 생활체육의 플랫폼이 되는 공간을 제안했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공공청사 등을 담았다.

‘포항시 다원복합센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 일원 1만4066.5㎡ 터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860.59㎡ 규모로 들어서며, 예정공사비는 약 260억원이다.
채희찬기자 chc@

출처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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